2020년 코로나 펜데믹 하락장, 2022년 하락장 그리고 2025년 하락장을 보면서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이면서 현금흐름(cash flow)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는 공격적인 portfolio를 운용하면서 높은 수익률도 기록했지만, 언제올 지 모를 하락장을 맞이할 때 마다 자산의 손실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에 portfolio를 다시 세우고 비중조절까지 해보았다.
운용하는 계좌
국내 투자 : isa 계좌 활용
isa 계좌는 국내 투자자라면 절세하기 위한 계좌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나는 isa 계좌를 통해 커버드콜 etf 상품에 투자하여 배당금을 복리로 굴리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 월중 배당하는 ETF (4종목)
- 월말 배당하는 ETF (2종목)
월중 배당과 월말 배당을 나눠서 투자하는 이유는 재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월중에 받은 배당금으로 월말에 배당을 주는 ETF에 투자를 하고, 월말에 받은 배당금으로 월중에 배당을 주는 ETF에 투자를 하면서 재투자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배당소득세 15.4%가 비과세로 과세이연까지 되기 때문에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재는 6개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자만 ISA 만기가 되면 성과가 가장 좋은 ETF를 추려 투자를 이어갈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해외 직투 계좌 : 현금흐름을 위한 계좌
해외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계좌는 2개인데, 그 중 하나는 cash flow을 위한 배당주 및 커버드콜 투자하는 계좌다.
이 계좌에서는 SCHD ETF, JEPQ, TSLY, NVDY, MSTY, CONY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
나의 최종 목표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하여 배당금으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cash flow에 집중하고 있다.
SCHD에 투자하는 이유는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cash flow을 지급하고 무엇보다 배당성장이 좋은 상품이다.
그 외 커버드콜 상품에 투자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높은 현금흐름으로 SCHD 및 TQQQ, SOXL과 같은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하나는 해외에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다.
미국에 투자하게 되면 매매차익에 대해 22%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250만원까지는 비과세이지만 250만원을 초과하게 되면 초과분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이럴 때 원금이 녹을 수 있는 해외 커버드콜을 매도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리하자면, 높은 배당률로 현금흐름을 받기 위해 투자를 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투자한다.
해외 직투 계좌 : 자산 증식을 위한 계좌
자산 증식을 위한 상품으로는 TQQQ와 SOXL을 선택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QQQ와 미국 반도체 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SCHD와 같은 상품에만 투자하기에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SCHD도 충분히 좋은 상품이지만, 3% 배당률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높은 변동성과 MDD라는 리스크를 안고 높은 수익을 주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여 SCHD에 투자할 목돈을 만드려고 한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하여 3%대의 배당금을 받는 것과 1000만원을 키워서 2000만원을 투자하여 3%대의 배당금을 받는 것 중 현금흐름을 받을 때 무엇이 더 유리할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어느 쪽을 선택하던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을 져야 한다.
리스크를 알고 투자원칙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포트폴리오 비중 및 투자 전략
- ISA계좌 : 15%
- 납입 한도에 맞춰서 월 160만원 씩 적립식 투자 전략으로 투자!
- 6개 종목 중 성과가 좋은 종목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
- 만기 시 성과가 가장 좋은 3개 종목을 추려서 5% 투자할 계획.
- 6개 종목 중 성과가 좋은 종목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
- 납입 한도에 맞춰서 월 160만원 씩 적립식 투자 전략으로 투자!
- cash flow를 위한 해외 계좌 : 45%
- SCHD ETF : 30%
- 기본적으로 월 적립식 투자 전략!
- 노후까지 책임져야 할 종목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
- 커버드콜 ETF : 15%
- 기본적으로 월 적립식 투자 전략!
- 은퇴할 시점에 5개 종목을 3개로 추려서 5% 투자할 계획.
- 받은 배당금으로 비중은 적은 쪽에 투자! + 상승장에서 현금 비중 조절용도로 사용!
- SCHD ETF : 30%
- 자산증식을 위한 해외 계좌 : 30%
- 현금 : 10%
- 현금은 주식 시장이 하락할 때 더 좋은 가격으로 좋은 자산을 매수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한다.
- 주식 시장이 심하게 과열되었다고 판단하면 현금 비중을 10%에서 더 높게 유지할 수 있다.
15 : 45 : 30 :10 비중으로 현금흐름과 자산증식을 위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다시 세웠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한 달마다 점검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너무 자주하는 느낌이지만,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에 30%이상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리밸런싱 주기를 한 달로 잡았다.
사업소득과 배당소득이 월마다 들어오기 때문에 리밸런싱을 하기 전에 비중이 적은 곳에 선투자하고 난 후에 리밸런싱을 진행할 생각이다.
✔예를 들어, 15 : 45 : 30 :10 비중에서 10 : 30 : 50 : 10으로 되었다면 새로 들어오는 현금으로 비중이 적어 진 곳에 선투자하여 비중을 맞춰보고 비중이 맞춰지지 않는다면, 비중이 높아진 종목을 매도하여 비중이 부족한 종목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글을 마치며
나의 portfolio 비중과 전략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의 자산을 지키고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가기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할 것이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실패와 후회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수를 줄이고 후회를 줄이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노력하고 목표를 위한 계획을 하루하루 이뤄갈 예정이다.